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내일도 포근한 봄기운이 느껴지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아침 기온이 4도, 대전 3도 등으로 쌀쌀하겠지만 낮에는 서울이 15도, 대구는 19도까지 오르며 포근하겠는데요.
기온이 크게 오르는 만큼 일교차는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니까요.
옷차림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도 맑은 하늘이 이어지겠지만대기가 정체되면서 경기와 충북 지역의 먼지 농도가 오전 한때 '나쁨' 수준까지 오르겠습니다.
또 대기는 점점 더 메말라 가겠는데요.
영동과 남부 곳곳으로 건조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불씨 관리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1~4도가량 낮겠습니다.
서울 4도, 대전 3도, 대구 5도로 예상됩니다.
낮 동안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겠는데요.
서울 15도, 대전과 광주 18도, 대구는 19도까지 오르며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목요일부터 토요일 사이 전국에 건조함을 해소해 줄 봄비 소식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정보였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8_20200322233845224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